GA 인카금융서비스, 1분기 매출 1859억원…최대 분기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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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는 2024년 1분기 매출액 185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2% 증가한 수준으로, 최대 분기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84억원,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7%, 53.1% 증가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IT투자, 설계사 교육 강화, 영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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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코스닥 상장 GA 인카금융서비스는 2024년 1분기 매출액 1859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9.2% 증가한 수준으로, 최대 분기 실적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84억원,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7%, 53.1% 증가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하고, 고능률 설계사 영입을 통한 선순환 구조가 온전히 자리잡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과 업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IT투자, 설계사 교육 강화, 영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j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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