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덕 “콧줄 튜브로 식도와 연결하고 출근, 전부인은 음주” 이혼 결심(돌싱5)[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5. 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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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5' 심규덕이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특히 심규덕은 "입으로 밥을 먹을 수 없어 코에 식도로 연결되는 장치를 했다. 그 상태로 출근도 했는데 전처는 그 모습을 보고도 반응이 없었다. 아무렇지 않게 나갔다 오더라. 급한 일인 줄 알았다. 어디 갔다 왔냐 물어도 술 먹고 들어왔다고 하더라. 앞으로 부부 관계에서 아무 것도 배려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별거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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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5’
MBN ‘돌싱글즈5’

[뉴스엔 이슬기 기자]

'돌싱글즈5' 심규덕이 힘들었던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에서는 결혼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출연자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심규덕은 "자기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었고 그게 멋져 보였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이 원했던 나에 대한 상이 있었던 것 같다"며 전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 커리어보다는 행복 내지는 평안 안정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나를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다. '우리 집은 이런 집인데, 네가 어울리는 사람이야?'는 말을 들으니 많이 힘들었고 그 과정에서 건강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심규덕은 "입으로 밥을 먹을 수 없어 코에 식도로 연결되는 장치를 했다. 그 상태로 출근도 했는데 전처는 그 모습을 보고도 반응이 없었다. 아무렇지 않게 나갔다 오더라. 급한 일인 줄 알았다. 어디 갔다 왔냐 물어도 술 먹고 들어왔다고 하더라. 앞으로 부부 관계에서 아무 것도 배려 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에 별거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그 친구가 불행하다는 말을 했을 때, 내 능력으로는 그 친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겠다는 무기력함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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