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 24∼28도

이정훈 2024. 5. 17. 0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1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5.7도, 울산 10.3도, 창원 12.6도, 밀양 9.5도, 창녕 9.2도, 통영 15.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6도, 경남 23∼28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름 많은 날씨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금요일인 17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5.7도, 울산 10.3도, 창원 12.6도, 밀양 9.5도, 창녕 9.2도, 통영 15.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6도, 경남 23∼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