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17일,금)…낮 최고 29도, 하룻만에 초여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기온이 크게 올라 덥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김천 9도, 안동 10도, 대구 11도, 울진 12도, 포항 13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안동 26도, 대구·포항 28도, 김천 29도로 전날보다 7~9도가량 오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기온이 크게 올라 덥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김천 9도, 안동 10도, 대구 11도, 울진 12도, 포항 13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4도, 안동 26도, 대구·포항 28도, 김천 29도로 전날보다 7~9도가량 오른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의 물결은 1~3.5m로 일겠다.
leajc@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한선월'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 '박지윤 이혼' 최동석 "한달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글
- 냉면 팔아 100억 모은 노모…패륜 형제가 정신병원 가뒀다
- 유명 女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모텔 가고 노출 사진 보내"
- "벌거벗고 다녔다는 유영재…팬티 차림 활보에 처형 트라우마"
- 티아라 지연♥황재균, 황당 이혼설…"사실무근" 초고속 해명
- '이혼 소송' 황정음, 남편 이영돈에 "9억 돌려 달라" 민사소송 제기
- "홍콩반점, 젤리처럼 굳은 탕수육…백종원 점검한 거 맞나" 분노
- "내 사주 대신 본 친구, 남편한테 여자 있다고 전하더라…불쾌"
- "살 안 빼? 지구 무거워!"…미국여성에 막말 쏟은 광장시장 노인 '뭇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