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재방문한 신장식 대변인…조국혁신당 강원 세불리기

이정호 2024. 5.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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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 신장식 대변인이 16일 춘천을 다시 찾는 등 강원 민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2일 조국 대표가 춘천을 찾아 강원지역 당원간담회를 갖고, 13일엔 강릉에서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방문한 데 이은 후속 방문이다.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출신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홍천 출신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춘천지검 부부장검사 출신인 박은정 전 검사 등이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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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재영입 1호 신장식 대변인이 16일 춘천을 다시 찾는 등 강원 민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2일 조국 대표가 춘천을 찾아 강원지역 당원간담회를 갖고, 13일엔 강릉에서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방문한 데 이은 후속 방문이다.

그는 이날 오후 강원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신장식 변호사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춘천시민연대가 신 대변인을 초청해 열린 행사로, 춘천시민연대 회원을 비롯해 청소년, 대학생, 정의당 당원 등이 참석했다.

조국혁신당은 비례대표 의원 당선으로만 12석을 확보, 원내 3당이 되며 세를 불리고 있다.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출신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홍천 출신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춘천지검 부부장검사 출신인 박은정 전 검사 등이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됐다.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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