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한밤에 여신강림"...한소희, 어둠 속 화사함
김미류 2024. 5. 16. 23:50
배우 한소희가 늦은 밤 어둠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한소희가 칸 영화제 참석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민소매티와 데님 팬츠로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주얼리의 반짝임과 투명하도록 뽀얀 피부로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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