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광적면 공업사 불‥인명 피해 없어
송서영 shu@mbc.co.kr 2024. 5. 16. 22:28
오늘 밤 9시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소형 공업사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01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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