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내가 육아 도움 되라고 잔소리, 나도 나름대로 잘해” 억울(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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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의 잔소리를 토로했다.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4회에서는 김구라가 아침부터 들은 아내의 잔소리를 토로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늘 '아빠는 꽃중년' 촬영 간다고 하니까 집사람이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 씨처럼 육아에 도움이 되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전부인과 이혼한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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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의 잔소리를 토로했다.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4회에서는 김구라가 아침부터 들은 아내의 잔소리를 토로했다.
이날 김구라는 "오늘 '아빠는 꽃중년' 촬영 간다고 하니까 집사람이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 씨처럼 육아에 도움이 되라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나오면서 그랬다. '그 사람들은 나처럼 매일 카페 다니고 매일 마트 다니지 않는다고. 나니까 하는 거라고. 나는 나의 장점 살릴 거야. 갑자기 하지도 못하는 요리 어떻게 하냐고 그랬다"면서 "저도 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 저도 그렇게 못하고 살지 않는다. 이 분이 가치 있는 걸로 보이지만 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전부인과 이혼한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1년 만인 2021년 9월 늦둥이 둘째 딸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전처와의 사이에 1998년생 아들 그리(김동현)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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