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데뷔, 아직 20대”….설현, 여전한 입간판 여신 [★SHOT!]
박근희 2024. 5. 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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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설현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펌을 한 설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설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안 늙어요?' '청순한 미모 최고야. 짜릿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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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설현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펌을 한 설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설현은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설현의 사진을 본 팬들은 ‘왜 안 늙어요?’ ‘청순한 미모 최고야. 짜릿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설현은 2012년 그룹 AOA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올해 29살이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뷰를 돌파,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한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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