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재, BTS RM '컴 백 투 미' MV로 글로벌 눈도장

서지현 기자 2024. 5. 16.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예 윤이재가 두 얼굴을 보여줬다.

윤이재는 지난 10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RM의 신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속 윤이재는 RM과 격렬히 다투는 모습부터,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며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이재 RM Come back to me / 사진=빅히트뮤직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신예 윤이재가 두 얼굴을 보여줬다.

윤이재는 지난 10일 공개된 방탄소년단 RM의 신곡 '컴 백 투 미'(Come back to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컴 백 투 미'는 도전과 안주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의 모순된 감정을 들여다본 곡이다.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가 한 편의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뮤직비디오 속 윤이재는 RM과 격렬히 다투는 모습부터,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며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표현했다.

앞서 '뉴노멀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마스크걸', '신체모음.zip'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윤이재는 최근 김아현에서 윤이재로 활동명을 변경,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