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프로골퍼 황아름 홍보대사 발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는 16일 '피트라인'의 공식 홍보대사로 황아름 프로골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의 수입 판매사인 PMIK는 13일 여의도 본사 2층 서울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코리아 피트라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황아름 프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의 수입 판매사인 PMIK는 13일 여의도 본사 2층 서울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코리아 피트라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황아름 프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코리아 피트라인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PMIK의 ‘피트라인’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아름 프로는 2025년 연말까지 다양한 국내 행사와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PMIK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황아름 프로는 “평소 애용하는 제품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PMIK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상준 대표는 위촉패를 전달하며 “황아름 프로의 공식 홍보대사 위촉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피엠의 제품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PMIK는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후원 프로그램인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에게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후원 선수로는 펜싱 김준호, 유도 김민종, 육상 양예빈, 피겨스케이팅 위서영 등이 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증원 절차 제동 못건다
- 김호중, 뺑소니 후 어딘가 전화 걸더니 구리 호텔 갔다
-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 않았다”…경찰, 동석자 조사
- ‘축구 여신’ 아나운서, 무대 에어샷 축포 맞고 쓰러져…“시력 손상”
- “카드 안 가져왔어요”…식당서 직접 단말기 입력해 800만원 ‘먹튀’
- 배우 전승재,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 회복 못해
- 엄태웅♥윤혜진 11살 딸, 키가 벌써 172㎝ 의류모델 활동
- 런던베이글·성심당서 쓰는 ‘가루쌀’ 알고 보니…여기서 만든다고?
- 홍준표, 또 한동훈 직격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 미래 있겠나?”
- 초등학교서 100㎏ 멧돼지 난동…소방관 향해 돌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