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술잔에 입 댔지만 마시지 않았다"…커지는 의혹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5. 16. 18:26
택시와 접촉 사고 낸 뒤 조치 없이 현장 떠나 매니저, 허위 자수…김호중, 17시간 뒤 출석 소속사 대표 "내가 대리 출석 지시" "친척 형으로서 과잉보호하다 생긴 일" "김호중, 당시 공황 심하게 와 잘못된 판단" "매니저가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없애"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 매니저가 파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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