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삼성전자에 48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이용성 2024. 5. 16. 16:35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는 삼성전자와 48억원 규모의 장비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다.
이용성 (utilit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럽다” 욕하더니…84만명 모여 男 나체사진 돌려본 ‘여성판 N번방’
- 김호중 측 "블랙박스 메모리칩, 매니저가 본인 판단으로 파손"
- 美유명 감자칩도 베낀 ‘허니버터칩’...포장지엔 “한국의 맛”
-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씨, 10월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 김호중, 뺑소니 사고 사흘 뒤 팬들에 “안전 귀가하라”…글 올려 논란
- 애플 팔고 ‘이것’ 산 버핏…비밀 밝혀졌다
- "도저히 감당 안된다" …물가보다 6배 빨리 오른 최저임금
- 9월과 12월?…월가, 올 2차례 금리인하 다시 '베팅'
- 잠수교에 설치하는 공중 보행다리…홍수 안전문제는 '글쎄'
- ‘목에 전깃줄이…’ 여대생 사망, 부산 여행 사진에 남은 ‘증거’[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