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정부 통계보다 2배 더…'경기도는 5배 더' 추정
2024. 5. 16. 16:06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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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분양, 통계보다 더 많다
"미분양 물량, 건설사 자발적 신고로 집계…거부해도 강제 못 해"
"2017년 이후 준공 후 미분양 물량 29,632건…정부 통계보다 두 배 많아"
"왜곡된 미분양 통계, 소비자 혼란·정부 정책 오판 가능"
"서울시, '미분양 신고 의무화' 추진…국토부 '낙인효과' 우려"
"소비자, 정확한 미분양 현황 직접 파악 어려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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