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경제 '쏙'] 물가·환율 진정세‥코스피, 언제 박스권 뚫을까?

2024. 5.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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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Q. 어젯밤에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부터 한번 짚어볼까요? 4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4%였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올해 들어 계속 오르다가 석 달 만에 상승률이 꺾인 모습인데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Q.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질 것 같은데요?

Q.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가 앞으로 다섯 번 남았는데요. 그 중 '9월 기준금리 인하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시는 걸까요?

Q. 이미 추세적으로는 기준금리 인하로 가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Q.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어떤 종목이 올랐고, 우리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Q.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박스권에 갇혀있죠. 아까 물가 이야기하셨는데요. 물가 지수 진정세를 확인하면, 우리 증시는 더 좋아질 수 있는 겁니까?

Q. 미국, 중국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관세 분쟁 소식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와 범용반도체, 배터리 등에 부과하는 관세를 최소 2배에서 4배 올리겠다." 이렇게 발표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Q. 이런 '슈퍼관세'를 11월 미국 대선과 연관 지을 수 있는 건가요?

Q. 이런 '슈퍼관세'에 중국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Q. 미국과 중국의 관세 분쟁에 대응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대기업 총수'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기존의 대기업 총수는 대부분 상속이나 계열 분리된 경우인데요. 방 의장은 경우가 좀 다르죠?

Q. '대기업 총수'가 되면, 기존 대주주와 비교할 때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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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400/article/6598874_36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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