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결정 앞둔 의료계
안은나 기자 2024. 5. 16. 13:3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의사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결과가 오후 5시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5.16/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누나~ 나 귀여워?"…'살인 애교' 구제역, 14년 전 '스타킹' 출연했다
- "초등생 성폭행한 여교사 입주한대"…초교 인근 청년주택 '발칵'
- '필리핀 여친 임신에 잠적' 40대 한국 남성 "친자 의심, 유부남 아냐"
- 장모님과 바람난 사위…딸, 엄마집 갔다 불륜 직접 목격 '충격'
- "왜 연락 안 돼" 남친에 무차별 폭행 당한 50대 싱글맘 '중태'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애들이 엄마 자랑스러워…" 울컥
- 채정안, 담배 가방도 명품으로…남다른 플렉스 '털털함'
- 최화정 "'결혼 반대' 옛 남친 어머님께 너무 감사…했으면 X됐다"
- 김재중 "자다가 눈뜨니 몸 위에 낯선 여성…키스까지 해 충격"
- '미니원피스' 손연재, 출산 5개월 만에 뽐낸 '극세사 몸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