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한 대뿐인 BMW”...나오미 켐벨과 함께한 車 칸 영화제서 공개
박소현 매경닷컴 기자(mink1831@naver.com) 2024. 5. 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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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프랑스 칸에서 오는 2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켐벨과 협업 제작한 원오프(단 한 대뿐인 특별 모델) 차량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3년째 참여하고 있는 BMW는 올해도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나 귀빈 등을 위해 200대 이상의 의전 차량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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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프랑스 칸에서 오는 25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켐벨과 협업 제작한 원오프(단 한 대뿐인 특별 모델) 차량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BMW는 XM과 나오미 캠벨이 공유하는 지속적인 개척정신, 자신감과 균형감 등을 투영해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3년째 참여하고 있는 BMW는 올해도 영화제에 참석한 스타나 귀빈 등을 위해 200대 이상의 의전 차량을 운영할 방침이다.
의전 차량으로는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BMW XM을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i7,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i5, 기술 플래그십 모델인 iX 등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투입해 배출가스를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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