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두 명이 뭐야” 김지원, 안전사고에 노출···우려 목소리↑
장정윤 기자 2024. 5. 16. 12:50

배우 김지원이 몰려든 인파에 난항을 겪었다.
15일 김지원은 싱가포르에서 명품 브랜드 프로모션에 참석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김지원을 향해 몰려드는 인파에 김지원은 연이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다. 이에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는 별도의 포토라인이 마련되지 않아 김지원의 바로 옆까지 팬들과 취재진 등이 몰려들었다. 수많은 인파에도 경호원은 단 두 명뿐, 경호원들은 팬들을 제지하며 김지원을 보호했다.
영상에는 김지원은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이 담겼다. 그 와중에도 김지원은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며 편지와 선물을 받는 등 팬서비스를 놓치지 않았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은 ‘경호원 달랑 두 명 데리고 뭐 하는 거냐’ ‘김지원 다칠까 봐 조마조마’ ‘경호를 더 늘렸어야지. 두 명이 뭐야’ ‘아수라장이 따로 없네’ ‘김지원 이 와중에도 웃으면서 선물 받아주고 인성에 치인다’며 김지원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지원은 지난 12일 싱가포르 출국 당시에도 몰려드는 인파에 ‘뒤에 조심하세요’ ‘기둥 있어요’ ‘밀지 말아주세요’라며 팬들을 챙겼다. 또 경호원에게 “괜찮으세요?”라고 묻기도, 기자들에게도 “너무 정신없으셨죠? 안 넘어지셨어요?”라며 주위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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