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엔터사 최초 대기업 총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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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뉴진스, 르세라핌, 세븐틴 등 국내 인기 아이돌그룹 소속사인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최초로 자산총액 5조 원이 넘는 대기업으로 지정됐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 자료를 보면 하이브는 재계서열 85위에 올랐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대기업 그룹을 말하는데, 하이브는 5조2500억 원 규모의 대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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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88개 대기업 집단 발표…하이브 재계 순위 85위
중앙 그룹 69위, 방송신문사 대주주인 대기업은 8곳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방탄소년단과 뉴진스, 르세라핌, 세븐틴 등 국내 인기 아이돌그룹 소속사인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 최초로 자산총액 5조 원이 넘는 대기업으로 지정됐다. 언론사 중에선 유일하게 중앙그룹이 재계 69위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올랐다.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 자료를 보면 하이브는 재계서열 85위에 올랐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대기업 그룹을 말하는데, 하이브는 5조2500억 원 규모의 대기업이 됐다. 하이브는 앞으로 계열사 현황과 거래 내역 등을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해야 한다.
공정위는 “케이팝의 세계화, 엔데믹 이후 소비심리 회복으로 인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호텔관광 산업, 의류산업 등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 수가 증가했다”며 “구체적으로 하이브는 엔터테인먼트업 주력집단 최초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JTBC, 중앙일보, 중앙데일리, 제이티비씨플러스, 휘닉스중앙 등의 계열사를 가진 중앙그룹은 재계 순위 69위에 올랐다. 2023년에는 60위였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10%는 방송사신문사들의 대주주였다. 헤럴드를 소유한 중흥건설은 재계 21위, 인천일보 대주주인 부영건설은 26위, UBC 대주주인 SM은 30위, 서울신문 대주주인 호반건설은 34위, SBS 대주주인 태영건설은 42위, KNN 대주주인 넥슨은 43위, 이데일리 대주주인 KG그룹은 56위, YTN의 대주주인 유진기업은 72위에 올랐다.
포털 업체인 카카오는 15위, 네이버는 2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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