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래안 재의 요구'

김진환 기자 2024. 5. 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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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 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 재의 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재의 요구서와 의견서 등을 제출하기 위해 건물로 향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며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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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 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 재의 요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재의 요구서와 의견서 등을 제출하기 위해 건물로 향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며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4.5.1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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