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
김진환 기자 2024. 5. 16. 11:3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 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 재의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며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4.5.16/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연 자취 감춘 김주연 "신병으로 반신마비…누름굿 2억도 소용없었다"
- 장윤정-도경완, 나인원한남 팔고 120억 '전액 현금' 펜트하우스 샀다
-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전 매일 악몽 꿔"…최동석은 '말잇못' 오열
- 계단 오르다 소변본 젊은 여성…"바로 옆에 화장실도 있는데 왜"[영상]
- "못 씹는 거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충격'[영상]
- 유상무, P사 최고급 수입차 사고…아랑곳 없는 아내에 "더 열받는 건"
-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눈썹까지 탈색한 파격 비주얼 변신 [N샷]
- 현영 "두 자녀 국제학교 1년 학비 1억, 졸업까지 12억…난 오늘도 일터로"
- '임신' 이연희, 볼록 나온 D라인…태교 여행 만끽 [N샷]
- 클라라, 흠잡을데 없는 미모…민소매로 뽐낸 볼륨 몸매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