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유니폼 안 입었다고 욕먹은 한국 여배우"…외신도 조명한 설인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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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한 가운데, 외신도 이를 조명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한국의 유명 여배우 설인아가 PSG 경기장에서 음바페 유니폼을 입었다는 이유로 봉변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 팬들은 음바페 유니폼을 입은 설인아의 모습에 심기가 불편했다. 결국 설인아는 '이강인 유니폼을 팔지 않았다'고 해명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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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 팬들에게 사이버 테러를 당한 가운데, 외신도 이를 조명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스포츠키다'는 "한국의 유명 여배우 설인아가 PSG 경기장에서 음바페 유니폼을 입었다는 이유로 봉변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 팬들은 음바페 유니폼을 입은 설인아의 모습에 심기가 불편했다. 결국 설인아는 '이강인 유니폼을 팔지 않았다'고 해명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설인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SG 경기 직관 사실을 알렸다가 사이버 테러에 시달렸다.
설인아가 직관한 경기는 PSG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고별전으로, PSG는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내리 3실점 하며 툴루즈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음바페는 지난 1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PSG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인아는 음바페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 응원에 나섰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PSG 팬은 "왜 이강인 유니폼이 아닌 음바페 유니폼을 입었냐"고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테러를 했다.
결국 설인아는 "이강인 선수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다"며 "음바페는 PSG에서 마지막 경기였다. 그런 류의 DM 그만 보내달라. 괴롭다"고 호소했다.
설인아는 또 이강인의 이름이 새겨진 머플러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음바페뿐만 아니라 이강인도 응원했다고 해명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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