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日 대학교수 형과 가족여행 “외국인 노동자로 활동 중”

장예솔 2024. 5.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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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4일 노홍철 공식 채널에는 '노홍철 엄마, 아빠, 형 총출동 효도여행 (유전자의 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노홍철 형제는 "어렸을 땐 옷 맞춰 입지 않았나. 엄마 아빠랑 오랜만에 와서 이렇게 입었다"며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커플룩을 입고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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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공식 채널 캡처
노홍철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4일 노홍철 공식 채널에는 '노홍철 엄마, 아빠, 형 총출동 효도여행 (유전자의 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족과 일본 여행을 떠난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을 "형이 일본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활동하고 있다. 형이 저를 픽업하러 올 것"이라며 하네다 공항에서 친형을 기다렸다.

노홍철의 형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던 바. 현재 일본에서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형과 노홍철은 숙소로 가는 2시간 내내 밀린 수다를 떨며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했다.

다음 날 아침 노홍철은 숙소 바다뷰에 감탄하면서 "형이랑 내가 부모님 모시고 온 게 너무 신기하다. 어렸을 때 아빠가 휴가 때마다 여행 데려가지 않았나.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하다"고 아버지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노홍철 형제는 "어렸을 땐 옷 맞춰 입지 않았나. 엄마 아빠랑 오랜만에 와서 이렇게 입었다"며 어린 시절을 연상케 하는 커플룩을 입고 여행을 즐겼다. 어머니는 감회가 새로운 듯 "옛날에는 똑같은 느낌 나고 그랬다"고 전했다.

노홍철은 "부모님과 같이 여행을 오니까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된다. 제가 자체적으로 단것에 중독된 줄 알았는데 과거 아빠가 엄마 몰래 숨겨놨던 단 음식을 드셨다고 하더라"며 유전자의 힘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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