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증오 커진다"…'아일릿' 원희, 라방 중 악플 신고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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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과 하이브가 경영권 관련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 멤버가 악성 댓글을 직접 신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방송 후 X(구 트위터)에는 "오늘 라이브에서 실시간 악플 신고하는 아일릿 원희"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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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측과 하이브가 경영권 관련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 멤버가 악성 댓글을 직접 신고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일릿은 지난 14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데뷔 50일 기념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 후 X(구 트위터)에는 "오늘 라이브에서 실시간 악플 신고하는 아일릿 원희"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일릿 멤버들이 이야기하던 중 원희가 심각한 얼굴로 댓글을 확인하다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팬들은 원희가 악플을 보고 직접 신고하는 모습이라고 추정했다.
글쓴이는 "16살의 아이돌이 스스로 악플을 신고해야 했다"며 "소속사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해외 팬들은 "그룹이 결성된 순간부터 보호해 줘야 마땅한데 그 어느 때보다 온라인에서 너무나 많은 괴롭힘을 받고 있다", "나날이 뉴진스에 대한 증오가 커지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경영권 탈취 시도' 명목으로 하이브가 감사를 시작하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아일릿의 티저 사진이 발표된 후 '뉴진스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아일릿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아이들이 무슨 죄냐 어른들이 문제"라고 하이브를 저격했다.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음원 차트와 TV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고, K팝 데뷔곡 사상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노래 스타일, 신비로운 10대 감성,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 등이 뉴진스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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