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하는 NTC 훈련단

2024. 5. 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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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024년 미 NTC 훈련단'이 지난 4월 1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국립훈련센터(NTC)에서 한 달여 간의 한미 연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16일 밝혔다.

미 NTC 한미 소부대 연합훈련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미국 전지훈련으로, 한미 상호운용성과 연합 전투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훈련단 장병들이 목표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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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육군은 '2024년 미 NTC 훈련단'이 지난 4월 1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국립훈련센터(NTC)에서 한 달여 간의 한미 연합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16일 밝혔다.

미 NTC 한미 소부대 연합훈련은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미국 전지훈련으로, 한미 상호운용성과 연합 전투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훈련단 장병들이 목표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기동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5.1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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