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내년까지 실적 레버리지 효과 예상... 목표가 '상향'-다올
김찬미 2024. 5. 16. 08:51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16일 에스티아이에 대해 내년까지 본업에서의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에스티아이의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55억원, 2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며 "배경은 고객사 투자 지연"이라고 밝혔다.
다만 하반기부터 수주가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 연구원은 "올해 에스티아이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4853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예상한다"며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향 인프라 수주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고, 하반기로 갈수록 인프라와 메인 장비 관련 실적 및 수주 강도도 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 연구원은 "에스티아이를 소부장 최선호주로 꼽는다"며 "장기 호황의 초입에서 국내외 생산업체들의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에스티아이 #다올투자증권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성서 생활고 겪던 모자 숨진 채 발견
- iM증권 "삼전 48만원·SK하닉 350만원 간다"…목표가 줄상향
- "월급 끊기니 숨통 조이더라"…'나영석 회사' 퇴사한 백동주 PD 근황
- 홍준표 "장동혁 사퇴 압박, 이준석 때와 똑같아…한동훈은 보수궤멸 두 번"
- 삼성전자 10대 女 평단가 10만원…'사팔사팔' 30대 男 17만원
- 빽가, 삼전 100주 샀더니…"1년 만에 600~700% 수익"
- '개과천선' 서인영 "예능 통해 카이스트 다닐 때 화장실서 욕 들어"
- '삼전 우' 1만3000주 모은 30대 부부 교사, 20억 대박 사연 화제
- 이준석 "'왜 조민과 결혼했냐'는 말 들어…가짜뉴스 법적조치"
- 이경규, 꼬꼬면 첫해 매출 500억…"로열티 딸 예림에게 상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