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낮 최고 20∼23도…어제보다 쌀쌀

권용휘 기자 2024. 5. 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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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6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0.5도, 울산 9.2도, 창원 10.7도, 합천 10.9도, 거제 11.5도, 통영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1도, 경남 20∼23도로 예측됐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7.0m, 서해 0.5∼3.0m, 남해 1.0∼5.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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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16일 부산, 울산, 경남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0.5도, 울산 9.2도, 창원 10.7도, 합천 10.9도, 거제 11.5도, 통영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1도, 경남 20∼23도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5.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7.0m, 서해 0.5∼3.0m, 남해 1.0∼5.0m로 예상된다.

대저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샛노란 유채꽃밭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원준 기자wind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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