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AI와 결혼? 손자는 증손자 허락할 수도” (인간적으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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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AI에 대한 생각이 점점 달라질 거라고 말했다.
공학박사 곽재식이 "나중에 아들이 AI와 결혼하겠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이동진은 "저는 그 꼴 못 본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된다. 그렇지만 제 손자는 증손자를 허락할 수 있다"고 답했다.
뇌 과학자 장동선이 "손자가 AI를 만나면 증손자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하자 이동진은 "그렇겠죠. 인류라는 종이 멸망하겠죠. 지금도 결혼을 선택지로 생각하지 않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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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AI에 대한 생각이 점점 달라질 거라고 말했다.
5월 15일 방송된 채널A ‘인간적으로’에서는 AI와 연애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AI와 실제로 연애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지만 보완재는 될 것 같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사랑하는 행위가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하는 걸 대체하지 않지만 부분적으로 상쇄해주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서는 육체성이 없는 대화만 상상하지만 육체성을 갖추는 건 과학적으로 쉽고 지금도 가능하다. 모든 기술이 집약되면 그런 인물과 사람이 사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보완재 역할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영화 ‘HER(그녀)’도 언급했다.
이동진은 “우리는 AI가 없는 세상에서 태어나 불쾌한 골짜기 같은 걸 느끼지만 우리가 아니라 AI가 있는 세상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와 굉장히 다를 것 같다. 충분히 대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예측했다.
공학박사 곽재식이 “나중에 아들이 AI와 결혼하겠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이동진은 “저는 그 꼴 못 본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 된다. 그렇지만 제 손자는 증손자를 허락할 수 있다”고 답했다.
뇌 과학자 장동선이 “손자가 AI를 만나면 증손자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하자 이동진은 “그렇겠죠. 인류라는 종이 멸망하겠죠. 지금도 결혼을 선택지로 생각하지 않냐”고 반응했다. (사진=채널A ‘인간적으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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