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8경기 20골’ 특급 골잡이, ‘구멍 숭숭’ 2경기 5실점 맨유 골문 정조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렉산데르 이삭(24·스웨덴)이 시즌 21호골에 도전한다.
뉴캐슬은 올 시즌 EPL 36경기에서 17승 6무 13패(승점 57점)를 기록하고 있다.
이삭은 올 시즌 EPL 28경기에서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인 특급 골잡이다.
이삭은 올 시즌 EPL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엘링 홀란드(27골), 콜 팔머(21골)에 이은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데르 이삭(24·스웨덴)이 시즌 21호골에 도전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5월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벌인다.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이다. 이삭이 전방을 책임진다. 앤서니 고든, 제이콥 머피가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브루노 기마랑이스, 엘리엇 앤더슨, 숀 롱스태프가 중원을 구성한다. 루이스 홀, 키런 트리퍼어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댄 번, 에밀 크래프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지킨다.
뉴캐슬은 EPL 20개 구단 가운데 6위로 1경기 더 치른 5위 토트넘 홋스퍼를 승점 6점 차 추격 중이다.
뉴캐슬은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 3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이삭은 올 시즌 EPL 28경기에서 20골 1도움을 기록 중인 특급 골잡이다. 이삭은 올 시즌 EPL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엘링 홀란드(27골), 콜 팔머(21골)에 이은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삭은 최근 3경기에서도 3골을 터뜨리며 쾌조의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맨유는 4월 25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4-2 승리 후 3경기 연속 이기지 못했다. 최근 3경기 1무 2패다. 맨유는 이 3경기에서 6실점을 허용했다. 시즌 내내 수비 불안(36경기 56실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삭이 맨유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전제로 열애”…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공식입장] - MK스포츠
- ‘초보 엄마’ 손연재, 애기엄마 맞아?…“첫 공식석상, 군살없는 몸매로 컴백” - MK스포츠
- 기은세, 파격 비키니로 클라라&김희정에 “패션 대결 포문 열다!” - MK스포츠
- 화사, ‘속살? 신경 안 써’... 홍콩서 너무 핫 한! 남심 쓰러짐 현상 - MK스포츠
- EPL·라리가 이어 분데스까지! 차범근·차두리 뛰었던 프랑크푸르트, 황인범 영입에 이적료 ‘118
- ‘10경기 침묵’ 시즌 5호골 재도전 이강인, 니스 원정 하무스·바르콜라와 ‘스리톱 선발 출격’
- 나상호 ‘택배 크로스’에 오세훈 시즌 6호골! 최근 4경기 3골, ‘골 감각·자신감’ 확실히 찾았
- 음바페와 손발 맞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강인, 10경기 만의 득점 도전···‘선발 가능
- “강승호 타율 3할·20홈런 가능, 다치지만 말길” 국민타자도 엄지 척, 성실함+건강함도 인정받
- “초반 아쉬운 수비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타율 0.355↑’ KIA 멀티맨, 느슨해진 내야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