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5. 16. 01:00
거울은 솔직합니다.
내가 웃어야 따라 웃지 절대 먼저 웃어주지 않습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나를 보면서 웃지 않는데 누가 나를 보면서 웃어주겠습니까?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나를 바꾸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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