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 영자에 눈빛 플러팅 "잘 마주치면 연애 확률 높아져" [나는 솔로][★밤TView]

이예지 기자 2024. 5. 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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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광수가 연애 노하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영자 님과 현숙 님 중에 고민이 된다"라면서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영자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눈을 마주치는 게 힘들면 한쪽 눈만 바라보면 된다. 눈을 잘 마주치면 연애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영자는 "고민되는 사람이 두 명이다. 1순위는 성철 님, 2순위는 광수 님이다. 대화하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호감이 간다"고 말해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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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광수가 연애 노하우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모범생 특집' 20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첫 데이트 선택으로 탐색전을 시작,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하며 빠른 속도로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영자 님과 현숙 님 중에 고민이 된다"라면서 영자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영자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눈을 마주치는 게 힘들면 한쪽 눈만 바라보면 된다. 눈을 잘 마주치면 연애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했다.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어 "내가 결정을 빨리 내린다. 장고 끝에 악수 내린다는 말을 좋아한다. 시험 문제 풀 때도 처음에 선택한 답이 정답일 가능성이 높더라. 행동적으로 같이 해보자. 저도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영자는 "고민되는 사람이 두 명이다. 1순위는 성철 님, 2순위는 광수 님이다. 대화하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호감이 간다"고 말해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이 모였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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