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현 1인 1층 집공개 “1층에 나, 2층에 母, 옥탑방에 父 살아” (아빠하고)

유경상 2024. 5. 15.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아현이 부모님과 층별로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배아현이 부친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집이 공개됐다.

뒤이어 배아현은 집 구조로 "지하는 제가 연습할 때 자주 쓰고 있다"며 지하는 거실 겸 연습실, 1층은 배아현이 살고, 2층은 모친이 살고, 옥상에는 부친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아현은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이사는 못 가겠고 층별로 살게 됐다"고 밝혔고 백일섭은 "재미있는 집안"이라고 반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배아현이 부모님과 층별로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선 배아현이 출연했다.

배아현이 부친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집이 공개됐다. 배아현의 집은 아늑한 거실 옆 옷방에 무대의상이 가득했다. 그동안 배아현이 수상한 상도 빼곡했다. 이승연은 “싹 깨끗하게 수리를 했더라”고 감탄했고 배아현은 “맞다. 다 아빠가 수리하신 거”라고 자랑했다.

이어 배아현은 너무 많은 무대 의상을 어떻게 정리할 지 고민하다가 같은 건물 옥탑으로 올라가 부친을 만났다. 배아현은 옥탑이 부친 전용 공간이라며 “밥 드실 때만 2층에 내려와서 드신다”고 말했다.

뒤이어 배아현은 집 구조로 “지하는 제가 연습할 때 자주 쓰고 있다”며 지하는 거실 겸 연습실, 1층은 배아현이 살고, 2층은 모친이 살고, 옥상에는 부친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아현은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이사는 못 가겠고 층별로 살게 됐다”고 밝혔고 백일섭은 “재미있는 집안”이라고 반응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