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현 1인 1층 집공개 “1층에 나, 2층에 母, 옥탑방에 父 살아”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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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이 부모님과 층별로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배아현이 부친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집이 공개됐다.
뒤이어 배아현은 집 구조로 "지하는 제가 연습할 때 자주 쓰고 있다"며 지하는 거실 겸 연습실, 1층은 배아현이 살고, 2층은 모친이 살고, 옥상에는 부친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아현은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이사는 못 가겠고 층별로 살게 됐다"고 밝혔고 백일섭은 "재미있는 집안"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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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이 부모님과 층별로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선 배아현이 출연했다.
배아현이 부친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집이 공개됐다. 배아현의 집은 아늑한 거실 옆 옷방에 무대의상이 가득했다. 그동안 배아현이 수상한 상도 빼곡했다. 이승연은 “싹 깨끗하게 수리를 했더라”고 감탄했고 배아현은 “맞다. 다 아빠가 수리하신 거”라고 자랑했다.
이어 배아현은 너무 많은 무대 의상을 어떻게 정리할 지 고민하다가 같은 건물 옥탑으로 올라가 부친을 만났다. 배아현은 옥탑이 부친 전용 공간이라며 “밥 드실 때만 2층에 내려와서 드신다”고 말했다.
뒤이어 배아현은 집 구조로 “지하는 제가 연습할 때 자주 쓰고 있다”며 지하는 거실 겸 연습실, 1층은 배아현이 살고, 2층은 모친이 살고, 옥상에는 부친 혼자만의 공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아현은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이사는 못 가겠고 층별로 살게 됐다”고 밝혔고 백일섭은 “재미있는 집안”이라고 반응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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