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 상징물 개발
진희정 2024. 5. 15. 19:33
[KBS 청주]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상징물을 개발합니다.
조직위는 7월까지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문화, 희망으로 치유 받다' 라는 엑스포 주제와 국내 최초 국악 시연 대회 의미를 담은 로고와 캐릭터 등을 개발해 홍보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영동 세계국악엑스포는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일원에서 열립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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