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야구장 지켜보는 김시진 감독관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5. 15. 16:41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김시진 감독관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기은세 수영복 자태+존재감 남달라…美할머니도 쳐다볼 정도 [DA★]
- 김병옥 딸 “아빠 외로움은 이기적”…고조되는 부녀 갈등 (아빠하고 나하고)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신혼여행 떠났다
- 김대호, 결혼 소망 “번식하고 싶다” (구해줘!홈즈)
- ‘미달이’ 김성은 결혼 발표 “행복한 가정으로 보답할 것” [전문]
- 한혜진, 전 연인 전현무 영상에 “많이 피곤해 보이네” (시언’s쿨)
- 故 구하라 금고=빈껍데기였다…휴대전화에 담긴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종합]
- 데이식스 영케이 저작권료 대박이네 “효자곡은 ‘예뻤어’”
- 뉴진스 성희롱 논란… “상황 심각, 제재할 것” (전문)[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