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앞장서는 이랜드이노플 '코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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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스튜디오는 16년 캐릭터 지식재산(IP)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캐릭터인 코코몽 IP를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출시, 캐릭터 IP 최초 메타버스 '코코몽 마을' 구현 등 캐릭터 IP와 정보기술(IT)의 결합을 시도했다.
'잘파 프로젝트' 등 코코몽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다양한 클라이언트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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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노플(대표 김지원·사진)의 올리브스튜디오가 ‘2024 국가 ESG 우수기업’에서 혁신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올리브스튜디오는 16년 캐릭터 지식재산(IP)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사에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캐릭터인 코코몽 IP를 활용한 대체불가능토큰(NFT) 출시, 캐릭터 IP 최초 메타버스 ‘코코몽 마을’ 구현 등 캐릭터 IP와 정보기술(IT)의 결합을 시도했다. ‘잘파 프로젝트’ 등 코코몽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다양한 클라이언트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뤄냈다.
올리브스튜디오는 △다문화가정 비전멘토링 △스마트폰 교육 △키오스크 교육 △그룹홈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이금아 기자 shinebij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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