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주애에게 귓속말하는 김정은
나기성 2024. 5. 15. 14:40
(서울=연합뉴스) 북한 수도 평양의 북쪽에 새로운 거리인 '전위거리'가 완공돼 지난 1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준공 기념 공연서 딸 주애에게 귓속말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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