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총수' 됐다...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재계서열 8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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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르세라핌 등이 소속된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대기업으로 분류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5일 발표한 '2024년 대기업집단'에 따르면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이 88곳으로 1년 전보다 6곳 늘어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하이브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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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뉴진스, 르세라핌 등이 소속된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대기업으로 분류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5일 발표한 '2024년 대기업집단'에 따르면 자산총액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이 88곳으로 1년 전보다 6곳 늘어난 가운데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하이브가 포함됐다.
엔터 사업에 주력하는 하이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의 자산은 지난해 연말 기준 5조 3,4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자산 순위로는 전체 85위다.
이번 지정으로 하이브는 대기업 분류와 함께 지분 31.57%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자 설립자 방시혁 의장은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됐다.
앞서 공정위는 대기업집단 지정 시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동일인을 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사익 편취 우려가 미미하다면 굳이 자연인을 동일인으로 묶어둘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예외요건은 동일인을 자연인으로 보든 법인으로 보든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같은 기업집단이어야 하고, 친족 등 특수관계인의 경영참여·출자·자금거래 관계 등이 없어야 한다.
다만 최근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 하이브는 올해 자산총액이 더 증가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이탈하고 재기업집단 기준이 상향되면 기업집단 규제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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