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화가 모임 '오월에' 제13회 회원전 19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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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화가 모임 '오월에'가 제13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
5월 14일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2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오월에'는 스승 백경원 화가를 중심으로 지난 2011년에 그림을 좋아하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교수, 의사, 직장인, 주부 등 아마추어 화가 모임이다.
올해로 어느덧 14년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미협 작가를 5명을 배출했고, 매년 '오월에'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회원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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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형택 기자 = 아마추어 화가 모임 '오월에'가 제13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 5월 14일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2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19일까지 계속된다.
'오월에'는 스승 백경원 화가를 중심으로 지난 2011년에 그림을 좋아하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교수, 의사, 직장인, 주부 등 아마추어 화가 모임이다.
올해로 어느덧 14년차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미협 작가를 5명을 배출했고, 매년 '오월에'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회원전을 열고 있다.
'오월에' 회원은 백경원 화가를 포함해 조옥남 김미정 이인숙 이현정 이선희 이주영 강선구 이재양 정현옥 이은남 박수연 김미경 한경숙 이금숙 이자균 최영하 등 17명이다
kh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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