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따뜻한 사회 만드는 데 온 힘 쏟겠다"
이한석 기자 2024. 5. 15. 08:42
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 축전을 통해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저와 정부의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땅에 가득하길 두 손 모은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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