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4. 5. 15. 06:07
별도 규정 없어 천차만별…‘혈세 물 쓰듯’ 일부에 눈총
이를 기획한 공무원들 당장 해고하고 구상권 청구해라._주간경향닷컴 공****
전체를 공개하라, 국민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_경향닷컴 쭈****
직원들의 마음을 왜 국민의 세금으로 담나?_네이버 hcso****
시행이냐, 폐지냐, 또 유예냐…‘뜨거운 감자’ 금투세
진짜 전주들이나 직접투자가 불가능한 국회의원 등 기득권이 이용하는 사모펀드는 금투세로 통합하면서 기존 49%에서 27%로 오히려 감세됐다. 금투세야말로 부자 감세다._주간경향닷컴 ww****
민주당이 주식투자자 1%에게만 해당한다면서 간과한 것이 모든 투자자는 그 1%를 꿈꾸고 투자한다는 것이다._네이버 kise****
손해 본 것 이것저것 다 떨고 1년에 3000만원 이상 벌었다면 세금 낼만 하지? 일반 개미들이 부수입으로 그 정도 벌 수 있니? 온갖 정보와 수단을 동원해서 돈 불리는 큰손들과 기업에 물리는 세금에 왜 이리 난리인고?_네이버 nwkd****
유일하게 “정보 없다”는 대검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니 그러겠지._경향닷컴 buyl****
법을 집행하는 집단이 법을 무시하고 안 지켜._경향닷컴 태****
누가 누굴 수사하는지 원._네이버 dhdl****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간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35) ‘감세 축소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떨까
- [IT 칼럼] 데이터 고갈과 빅테크의 양극화
- [메디칼럼] 의료의 ‘뉴노멀’
- [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18) 나는 2인자로 살기로 했다
- [오늘을 생각한다] 권력을 갉아먹는 ‘아부권력’
-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49) 소리 내고 듣기까지…부레의 역할
- “뒤흔들자” “지키자” 별러…개헌·탄핵? 가능성은 있다
- 삼성전자 ‘HBM 악재·수장 교체·노조 파업’ 격랑
- “삼성과의 싸움에 씨앗을 뿌린 작은 거인”
- ‘원칙은 흔들리고, 전략은 모르겠고’…동상이몽의 한·중·일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