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도그쇼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참가한 아프간하운드

2024. 5. 15. 03: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제148회 웨스트민스터 컨넬 클럽 도그쇼’에 참가한 아프간하운드 ‘자이다’가 윌리 산티아고씨와 함께 관중 앞을 돌면서 심사를 받고 있는 모습. 이 도그쇼는 AKC 유카누바 도그쇼, 크라프트 도그쇼와 함께 세계 3대 도그쇼로 꼽힌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