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걸스 온 파이어' 최종 탈락…"0표 받은 이유 궁금"
김현희 기자 2024. 5. 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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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걸스 온 파이어'에서 최종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2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8명이 결정됐다.
첫 번째 최종 탈락자는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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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걸스 온 파이어'에서 최종 탈락했다.
14일 방송된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본선 2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8명이 결정됐다.
첫 번째 최종 탈락자는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었다.
김채원은 "다시 한번 제게 기회를 주신 프로듀서님들께 너무 감사드렸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걸스 온 파이어'를 하면서 단 한 분의 표도 못 받아봐서 혹시 그 이유가 뭘까 궁금했다"며 "제가 앞으로 음악을 하면서 깊게 고민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들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채원에 이어 호명된 탈락자는 신주원, 정지우, 조수민, 김담영, 권릴리, 김한별, 이송화 등이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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