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유연석, 타고난 예술가 감성 "어머니가 화가"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5. 14.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틈만 나면,' 유연석이 어머니가 화가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 유연석, 유재석은 미술학원 선생님의 틈새 시간을 찾아갔다.

유연석이 "들어왔을 때 냄새가 물감 냄새가 좋더라"라며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 유연석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틈만 나면,' 유연석이 어머니가 화가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 유연석, 유재석은 미술학원 선생님의 틈새 시간을 찾아갔다.

유연석이 "들어왔을 때 냄새가 물감 냄새가 좋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가 화가다. 유화를 하신다. 그렇다고 제가 그림을 잘 그리진 못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유연석에 대해 "약간 예술가적인 감성이 있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