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인종 학살 멈추고 팔레스타인 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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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대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린 이후, 서울 소재 대학 곳곳에서, 대학생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14일) 낮 12시 반부터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친 팔레스타인 반전시위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에서도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호소하는 학내 집회와 연좌시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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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대학교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린 이후, 서울 소재 대학 곳곳에서, 대학생들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14일) 낮 12시 반부터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친 팔레스타인 반전시위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또, 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에서도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호소하는 학내 집회와 연좌시위가 열렸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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