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홀대 받는 ‘국가기념일’ 동학농민혁명’ 잠시 뒤 10시 방송
한주연 2024. 5. 14. 22:03
[KBS 전주]정부가 2019년부터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지만, 기념식이 열릴 때마다 위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혁명 정신을 전국화, 세계화하는 데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北 해킹 조직, 대법원 수사 결과 발표에도 ‘무차별 공격’
- ‘로펌 취직’ 아내는 운전기사…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식 근로 계약”
- ‘파타야 한국인 살해’ 용의자 추가 검거…“살아 있을 것이라 믿었죠”
- 연이은 휴일 비…강원 산지는 5월 중순에 눈 예보
- “노점 옮겨 줄게”…자갈치시장 상인에게 1억여 원 받아 챙겨
- [뉴스줌] ‘보고 듣고 말하는’ AI 출시…반응 속도는 ‘사람’급
- ‘에듀테크’ 내세우면서…“스마트기기 분실·수리 배상은 교사 몫?”
- “가불도 복지”…고물가·고금리에 ‘이색 복지’
- “정년까지 못 버티겠어요”…교권 강화 법안, 통과는 했지만…
- 지방간에 ‘매일 2-3잔 커피’, 간섬유화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