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김종국, 헬스 25년 경력 치고 몸 안 좋아... 킹콩 정도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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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탁재훈이 김종국의 근육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우정 장혁, 홍경민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폭소 유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장혁은 49살의 나이에도 복근이 있었고, 홍경민은 "몸 만드는 걸 좋아하는 종국이는 식단 관리를 하는데 혁이는 먹는 걸 안 가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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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우정 장혁, 홍경민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폭소 유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장혁은 49살의 나이에도 복근이 있었고, 홍경민은 “몸 만드는 걸 좋아하는 종국이는 식단 관리를 하는데 혁이는 먹는 걸 안 가린다”고 밝혔다. 장혁은 “저는 인간적인 운동방식, 종국이는 기계적인 방식이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던 탁재훈은 “종국이도 운동 오래 하지 않았냐. 25년 이상. 오래한 것 치고 몸이 너무 안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운동했으면 지금 킹콩정도는 돼야 한다”고 웃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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