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피부 좋아진 이유=연애? “손에 주부습진 생겨 약 먹어”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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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피부가 좋아진 이유를 말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임원희는 피부가 좋아져 연애 의심을 받았다.
탁재훈은 임원희에게 "얼굴이 좋아졌다. 혼자 연애하는 것 같다"며 피부가 좋아진 이유로 몰래 연애를 하는 중인지 의심했다.
이에 임원희는 "손에 주부습진이 생겨서 약을 먹으니 피부가 같이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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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피부가 좋아진 이유를 말했다.
5월 14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임원희는 피부가 좋아져 연애 의심을 받았다.
탁재훈은 임원희에게 “얼굴이 좋아졌다. 혼자 연애하는 것 같다”며 피부가 좋아진 이유로 몰래 연애를 하는 중인지 의심했다. 김준호도 “피부가 좋아졌다”고 공감했다.
이에 임원희는 “손에 주부습진이 생겨서 약을 먹으니 피부가 같이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그럼 얼굴이 원래 습진이었던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상민은 “‘눈물의 여왕’ 작가님 누구냐. 박지은 작가님 만나야 겠다. 사람을 너무 울린다”며 드라마 사랑 근황을 말했고 탁재훈은 “왜 연기하고 난리냐”며 이상민의 연기에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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