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별이 빛나는 밤' 열일 예고…극세사 팔다리 시선 강탈

신영선 기자 2024. 5. 14.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새 작품 촬영을 예고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로 극세사 팔다리를 드러냈다.

그는 '별이 빛나는 밤' 스토리 라인이 담긴 책자를 들고 열일을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현정이 새 작품 촬영을 예고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현정은 민소매 셔츠와 반바지로 극세사 팔다리를 드러냈다. 

그는 '별이 빛나는 밤' 스토리 라인이 담긴 책자를 들고 열일을 예고했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이 회사에서 쫓겨나면서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를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고현정은 강수현 역을 맡아 진우 역의 려운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