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짤 정석 변요한, 10년만 SNS 재개 “자기 PR 중요한 시대” (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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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10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남친짤'을 탄생시켰던 변요한은 최근 10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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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변요한이 10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5월 1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주인공 변요한, 신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남친짤'을 탄생시켰던 변요한은 최근 10년 만에 SNS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요즘에는 자기 PR이 중요한 시대 아닌가. SNS를 보고 캐스팅이 되기도 하더라. 좋게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품이 나오니까 홍보를 잘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이 작품 홍보를 더 해달라고 요청하자 변요한은 "그만해도 될 것 같다. 홍보 안 해도 볼 사람은 다 본다. 과한 홍보에 거부감이 든다. 수랑 속이 보인다"며 "여기도 어쩔 수 없이 왔다"고 말실수를 했다. 이에 장도연은 서운한 반응을 보였고, 변요한은 "근데 진짜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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