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10년 만에 SNS 다시 시작…캐스팅도 되고 홍보까지"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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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10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했다며 이유를 고백했다.
변요한은 "10년 전 그런 용어를 만들긴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변요한이 "요즘은 제가 다시 SNS를 시작했다. 10년 만에 다시 하는 것 같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변요한은 "10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 좋게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5월 15일에 작품이 나오니까 홍보를 잘해야 하지 않냐?"라고 속마음을 전하면서도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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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변요한이 10년 만에 SNS를 다시 시작했다며 이유를 고백했다.
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서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 자리에서 개그우먼 장도연이 "'남친 짤'의 정석이란 얘기 알고 있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변요한은 "10년 전 그런 용어를 만들긴 했다"라고 답했다. 신혜선이 "아~ 오빠 때문에 생긴 단어였냐?"라며 신기해했다.
장도연이 "요즘은 (남친 짤) 많이 안 찍냐?"라고 물었다. 이에 변요한이 "요즘은 제가 다시 SNS를 시작했다. 10년 만에 다시 하는 것 같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요즘은 자기 홍보를 잘해야겠더라, (SNS 보고) 캐스팅이 되고"라며 솔직히 밝혔다.
특히 변요한은 "10년 만에 인스타그램을 다시 하기 시작했는데 좋게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5월 15일에 작품이 나오니까 홍보를 잘해야 하지 않냐?"라고 속마음을 전하면서도 민망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이 영화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도 된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변요한은 "그만해도 다. 원래 (홍보 안 해도) 볼 사람들은 다 본다"라며 "(홍보가 과하면) 거부감이 들 것 같다, 시청자로서 수랑 속이 보여서"라고 말했다. 이런 의견에 신혜선도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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